Philosophy — AIDLC meets AgenticOps
본 문서는 oh-my-aidlcops(OMA)의 설계 명제를 정리합니다. OMA가 기존 AIDLC 프레임워크에 AgenticOps 레이어를 결합한 이유, 이 조합이 왜 필연인지, 그리고 이 통합이 실제로 무엇을 자동화하는지를 설명합니다.
OMA = 방법론의 실행 레이어 (신뢰성 2축)
OMA 의 출발점은 AIDLC 방법론이 정의한 신뢰성 2축입니다. 에이전틱 AIDLC 의 실패는 모델 역량이 아니라 신뢰성에서 발생하며, 방법론은 이를 두 축으로 나눕니다 — OMA 는 각 축을 설치 가능한 형태로 구현합니다.
| 축 | 질문 | 보장 | OMA 구현 | 상세 |
|---|---|---|---|---|
| 온톨로지 엔지니어링 | WHAT · WHEN | 정확성 (할루시네이션·드리프트 방지) | schemas/ontology/ 8 엔티티, oma validate | Ontology Engineering |
| 하네스 엔지니어링 | HOW | 안전성 (런어웨이·셀프채점 차단) | 하네스 DSL v2, oma compile --strict-enterprise | Harness Engineering |
아래에 이어지는 "Operations 미완결" 서사와 AgenticOps 레이어는 이 2축 위에서 Outer Loop(운영 신호 → 온톨로지 환류, 방법론 용어로 "살아있는 온톨로지")를 자동화하는 부분입니다. 즉 AgenticOps 는 별도 기능이 아니라 온톨로지 축의 가장 바깥 피드백 루프입니다.
두 축은 이지버튼으로 제공됩니다 — 사용자가 스키마·정책·훅을 직접 짜는 것이 아니라,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typed 온톨로지와 하네스 DSL 이 활성화됩니다. 이 이지버튼 위에서 OMA 는 AWS Hosted MCP 를 기본 데이터 평면으로 삼고, 후속으로 DevOps 에이전트·Security 에이전트 를 동일한 Tier-0 승인 모델에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운영 자동화 오픈 툴셋으로 확장됩니다.
문제 정의 — AIDLC의 미완결 구간
AWS 공식 awslabs/aidlc-workflows는 AI 주도 개발 수명주기를 세 단계로 구조화합니다.
- Inception — 요구사항 분석, 사용자 스토리, 워크플로우 계획
- Construction — 컴포넌트 설계, 코드 생성, 테스트 전략
- Operations — 배포·모니터링·인시던트 대응·비용 관리
Inception과 Construction은 설계·구현 행위가 에이전트의 자연스러운 작업 영역이므로 자동화가 비교적 직관적입니다. 그러나 Operations는 실행 환경의 관측·판단·조치가 필요하며, 지금까지 대부분의 AIDLC 구현체는 이 단계를 사람이 실행하는 영역으로 남겨 두었습니다.
결과적으로 라이프사이클은 구조적으로 미완결입니다. 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드백(에러, 지연, 비용 초과, 규정 위반)은 문서·이슈 트래커를 거쳐 다시 Construction으로 돌아갈 때까지 일주일 단위의 지연을 겪고, 그 과정에서 정보가 손실됩니다.